해외 건강도시 우수사례

  키아마(Kiama)는 2008년부터 건강도시연맹(AFHC)에 가입하여 꾸준히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도시로 호주지부의 의장도시입니다. Health plan을 통해 건강도시 운동에 오랫동안 전념해 왔으며, 2008년에는 호주지부 포럼과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키아마는 우선적으로 Health Plan 2011-2017에서 건강증진과 웰빙 그리고 질병예방에 전략적으로 중점을 둔, 4개 분야를 선정하여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키아마는 1979년부터 203개의 독립된 삶의 형태로 52개의 양로원과 30개 호스텔룸을 포함한 노인요양시설 및 5단계의 빌딩으로 구성된 은퇴 마을인 블루헤븐(Blue Haven)을 소유 관리하고 있는데 노인을 위한 요양, 호스텔,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시 직영으로 관리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블루헤븐은 시민 대표와 선출직 의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분기별 회의에는 거주자 대표도 함께 회의에 참석하여 공개회의로 진행되어 주민참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블루헤븐 전경>

  또한 키아마의 주요 프로젝트 중 또다른 하나인 커뮤니티 가든(Community Garden)은 지역사회 주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블루헤븐 빌리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든은 2009년 설치 계획이 수립되어, 201010월에 완성하여 3개의 가든 테라스, 3개의 빗물 탱크, 부엌, 회의실, 온실, 벌레농장, 비료화 처리지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커뮤니티 가드너는 다양하고 많은 과일, 채소 그리고 허브들이 유기농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201012월 첫 번째 곡물을 수확하여 커뮤니티 가드너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다량 생산된 것은 지역 식료품점 또는 시장을 통해 유통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든>

  커뮤니티 가드너들은 가든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과 무엇을 기르고 공유할지에 대하여 매주 수요일 회의를 통하여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아마는 커뮤니티 가든이 건강, 웰빙, 사회, 환경, 문화의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가든 특성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가든 정책은 신선한 지역 푸드의 공유 가든으로, 주민들간의 지식과 경험의 장이며 우정을 나누는 주민 자치 실현의 모델로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키아마에 대하여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키아마 홈페이지 : http://www.kiama.nsw.gov.au/index.html
▶ 블루헤븐 홈페이지 : http://www.bluehavenvillage.com.au/
▶ 커뮤니티 가든 홈페이지 : http://www.kiama.nsw.gov.au/environmental-services/community-food-gardens.html



본 메일은 2013년 6월 4일 기준으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전용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